'원아모집'검색결과 -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.
[광교저널 경기.용인/유현희 기자] 용인특례시의 52번째 시립어린이집이 다음달 1일 개원한다. 수지구 신봉동 힐스테이트광교산 아파트 관리동 내 위치한 ‘시립 푸른숲 어린이집’은 면적 259㎡, 정원 52명 규모로 시가 총 1억9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련했다. 시에 따르면 시는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입주 시기에 맞춰 원아모집 및 입소절차를 진행했다. 시에는 이번 시립 푸른숲 어린이집을 포함해 총 52곳의 국공립어린이집이 운영되고 ...
[광교저널 경기.용인/유현희 기자] 용인시(시장 백군기)의 49번째 시립어린이집이 5월 3일 개원한다. 시에 따르면 시는 성복역 롯데캐슬클라시엘 아파트 관리동 내 ‘시립 별다올 어린이집’이개원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. 시립 별다올 어린이집은 면적 214.31㎡, 정원 40명 규모로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총 1억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련한 공간이다. 특히 시는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아동의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입주지정기간 마감일에 맞춰 원아모집 및 입소절...
용인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집이 교사를 허위 등록해 구청으로부터 폐쇄 명령을 받고도 버젓이 영업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. 더욱이, 용인시는 이 같은 문제에 대해 실태파악은커녕 오히려 취재진에게 폐쇄된 어린이집의 수 등 아주 기본적인 내용조차 공개하지 못하겠다는 황당한 입장만 고집하고 있다. 기흥구 등에 따르면, 지난해 11월 A어린이집은 올 9월부터 영업할 수 없게 폐쇄됐다. 교사 허위 등록으로 보조금을 부당하게 챙긴 사실이 2차례나 적발됐기 때문. 교사 허위 등록은 영유아보육법 45조(어린이집의 폐쇄) 1항 ‘...